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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추천]공포스릴러 ‘그린인페르노’ 결말해석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9:17

    너무 더워서 자신이 가기 싫고, 요즘 극장가에 볼거리가 적을 때는 넷플릭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공포영화를 찾아봤는데, 그린인페르노예요. 그린인페르노는 전에 본적이 없어서 다시 봤어요.다시 봐도... 결미를 검색하도록 하는 영화이므로 포스팅하면서 결미 얘기도 함께 작성한다. 이 이야기의 스포일러가 많으니까,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Inferno inferno 돌이킬 수 없는 큰 불그린 페르노를 열대우림의 불타는 지옥 숲에서의 아수라장? 이렇게 해석해 보겠습니다. 아마존 원시민 여성의 인권에 관심이 많은 대학 꽃학년의 여주인공입니다. (오른쪽)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키러 가는 단체에 하나학년은 안 된다고 말하고, 아버지도 친구들도 말하지만 사회운동에 열의가 있는 여주인공은 열대우림 지키기 운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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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권 리더는 처음부터 강압적이고 강직한 태도를 보이고, 리더와 리더 여성은 다소 비호감을 갖고 자신감을 갖습니다.공포영화의 캐릭터는 이렇게 명확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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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은 UN관계자의 딸인데, 이를 이용해 여주인공을 미끼로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들에 협박합니다.환경 스포츠를 하는 대학생으로서는 활동 방법이 다소 공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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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가는 길에 경비행기가 추락할 것이다.이 과정에서 리더는 환경 스포츄이 없고, 기업에 뒷돈을 받고 다른 기업에 1거리를 주는 비리가 목적이라는 것이 나타납니다.식인하는 원주민에게 붙잡혀 아주 다양한 비결로 살해당하는 대학생들.... 이곳에서 본인이 오는 장면이 다른 스릴러들과 선을 긋습니다.원주민 특유의 식인 문화를 잔인한 야만성으로 봐야 할지, 문화 자체로 봐야 할지 헷갈려요. 여주인공은 자신이 막으려던 여자에게 일어나는 잔인한 행위를 직접 당하는 상황에서... 결국엔 혼자 마스크를 쓴다. 이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친구가 불쌍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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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여주인공은 리더를 버리고 도망간 뒤 첫 상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원주민은 식인식이 아니라 위협, 잔혹행위가 없었고 친절했다고 대답할 것이다.보는 사람은 요코즈나? 왜 그렇게 대답하는지 궁금해서 정예기 최종 검색을 하는데요.제가 말하는 정예기 결국 해석은 이렇습니다. ​ 1. 리더를 살려서 놓은 죄책감, 여주인공은 돌아가서 본 악몽에 리더가 살아 돌아왔다고 나오면 괴물로 변하고 리더를 먹는 장면이 자신 오프 라이다. 혹시나 자신이 버린 리더를 구하러 사람들이 자기를 떠날까 봐 잘못을 감추기 위해 쉬쉬한 것입니다.다는 의견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 2. 자신의 이익과 이미지 메이킹 여주인공이 돌아온 그 다소움리ー다ー은 영웅이 되어 여러 학생들에 힘입어 있었습니다.리더를 영웅 이미지로 남긴 그 뒤에 그 영광을 자신이 피우려는 욕심 때문에 원주민을 미화한 게 아닐까요? 사실 리더는 환경, 원주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잘못된 행동이 밝혀지면 여주인공의 생존의 의미도 퇴색되기 때문입니다.리더를 잡아서 자기가 그 자리를 잡는 거죠.최초로 원주민 사이에서 살아 돌아오면 관련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라는 의견을 했습니다. ​ 3. 여주인공의 야망의 여주인공은 거실 음부에서 지나친 리더로 인정 받게 노력합니다.자격요건이 안 돼 위험하다고 알리고, 나하고 망신을 주더라도 어떻게든 다 같이 하려고 한다. 야망이 큰 여주인공은 모든 사람의 반대와 팀원들의 싸움을 무시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참여하지만, 마지막에 살아 돌아와서는 리더를 잡아먹는 것이 리더를 이겼다는 것, 리더의 자리를 노리는 야심? 색안경을 역시 써봅니다. #그린인페르노 #그린인페르노의 #그린인페르노의 #그린인페르노의 정예기 결국 해석


    다시 봐도 볼만한 그린인 페르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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